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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교육 및 교수법] 교육혁신 : 컴퓨터 코딩교육 의무화에 대한 고찰
작성자 : Edu연구소(교육혁신)   조회수 : 2089

대한민국 교육혁신: 컴퓨터 코딩교육 의무화에 대한 고찰


대한민국에서 코딩이라는 생소한 과목이 의무화 된다고 한다. 
이에 따라 2019년 현재 초, 중, 고 교육과정이 개편되었다.
 
대학교 입학 후의 코딩 교육 연결 과정

이 후 학생들을 위한 대학교 고등교육 과정까지의 코딩쿄육이 어떻게 연결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학교에 진학한 학생들 중 컴퓨터 전공 학생들은 전공으로의 코딩 교육을 심화하여 연구할 것이다.
또한 컴퓨터 비 전공 대학생들도 교양과목이나 기타 창업 동아리등등을 통해서 코딩 교육을 계속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을것이다.

소프트웨어


대한민국 교육 과정 개편내용

 

2019년 이 후, 실과 과목 내에서 소프트웨어 기초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의무화된다.




전국 정보·컴퓨터 교사 수(2016년 12월 기준)
구분 현행 개편안 주요개편방향
초등학교(2019년~) 실과 内 ICT 단원 실과내 소프트웨어
기초교육 실시(17시간 이상)
문제해결과정, 알고리즘
프로그래밍 체험
정보윤리의식 함양
중학교(2018년~) 정보과목(선택교과) "정보" 과목 34시간 이상(필수교과) 컴퓨팅사고기반 문제해결 실시
간단한 알고리즘 프로그래밍 개발
고등학교 "정보" 과목(심화선택 과목) "정보" 과목(일반선택 과목) 다양한 분야와 융합하여 알고리즘, 프로그램 설계
자료 : 미래부


공교육에서 실행하고자 하는 코딩교육이란?


2018년 현재 한국의 어린 학생들은 이미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선 전 세계적으로 가장 숙련된 집단일 것이다. 한국의 인터넷 인프라 (속도와 성능) 는 세계 최고 수준이며, 스마트폰 성능과 보급율도 다른 나라에 뒤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코딩교육 의무화를 앞두고 우리가 대비하여 할 것이 있는지 생각해보자.

코딩교육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학생들, 학부모 및 선생님들 모두 각 자 처해진 환경에서 온도차이가 있을 것이다. 공교육에서 실행하고 자 하는 코딩교육은 초등학교에서부터 프로그래밍을 배운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소프트웨어 교육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공교육에서 실행하고 자 하는 코딩교육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하는 프로그래밍 코딩 교육과는 다른 것을 의미한다. 교육부의 코딩과정은 학생들이 어려서부터 다양한 정보를 찾아내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합하여서 여러 가지 미디어를 통해 새롭게 표현하고 이를 통해서 문제 해결 능력이 갖춘 융합형 인재로 교육하려고 하는 것이다.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논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데 집중하고 있다. 여기에 학생들의 창의적인 능력이 더해지면 가장 이상적인 교육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코딩교육이 의무화 된다는 것의 의미


코딩교육이 의무화된다는 것은 모든 초등학생들에게 코딩교육이 시작된다는 의미다. 예전에는 소프트웨어 작업, 코딩 작업을 하는 교육은 소위 선행 교육이었다. 특별히 소질이 있는 학생들을 선별해서 교육을 하였다. 정보영재원이나 각 학교 영재학급에서 일련의 선별과정을 통해 선정된 학생들에게SW교육을 받게 해 준 것 이다. 학교 외에서는 어려운 코딩을 잘 하기 위해서는 컴퓨어 학원에 다녀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소위 코딩 선행을 위해 컴퓨터 학원에 다녀서 프로그래밍을 만들어 가는 아이들이 생긴 것이다. 하여 학부모들은 코딩은 어렵고, 컴퓨터를 잘 하는 아이들만 하는 것이다 라는 선입견도 있다.

학원에 다니면서까지 배워야 하는 어려운 공부가 되면 아이들에게 코딩교육은 추가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 되고 만다. 스스로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펄치고 만들어가는 놀이와 같은 코딩 교육은 없어지고, 그 대신 성적을 위해 작업해서 학교 점수를 따야 하는 과목이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중학교 역시 정보 교과를 통해 이루어지는 코딩교육은 소프트웨어의 제작 원리를 이해하고 추상화, 알고리즘과 같은 컴퓨팅 사고력을 바탕으로 한 문제해결에 초점을 맞추었다. 고등학교도 진로와 연계한 심화교육으로서 코딩교육이라 하나 이 역시 영재교육과는 거리가 멀다.

다시 말하면, 코딩교육이 의무화된다는 것은 코딩이라는 것이 모든 초등학생부터 대학교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스스로 생각하고 체험하고 만들어가는 것이라서 필수로 배워도 되는 과목이라 것을 의미한다. 모든 학생들이 조금만 노력하면 충분히 따라갈 수 있는 수업이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교수로부터 일방적으로 지식을 주입 당하는 것이 아닌 학생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과정을 중시하는 학습 이자 교과목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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